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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화통일 캠프를 다녀온 소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1-25 09:37 조회9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진남초 5학년 박서진입니다.

저는,이번 캠프를 다녀오면서 통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캠프를 가기 전까지는 통일은 그냥 될대로 돼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높은 공무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다녀오게 돼면서 북한도 많이 못살진 않고 워터파크도 있다는 것을 알게 돼었습니다.그리고 통일은 이산가족,경제적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볼때 하루 빨리 평화 통일 돼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갈수있는 곳이 아닌,DMZ로 캠프를 다녀왔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돼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 진행하고 일정 짜주시며 여러모로 고생 하셨을 텐데 이런 귀한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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