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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통일 왜 해요?" 김정은 "두 국가"…그렇다고 통일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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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9 |
1306 |
2067 |
북, 비전향 장기수 지칭에서도 ‘통일’ 뺐다 ··· ‘두 국가론’ 선언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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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9 |
1320 |
2066 |
‘끈끈한 동맹’ 원하는 해리스…‘김정은과 직거래’ 나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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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46 |
2065 |
북, 대형 방벽 3~4개 설치해 경의선 도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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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26 |
2064 |
민주당, ‘두 국가론’ 선긋기 시작···“당 입장 아냐” “개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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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36 |
2063 |
윤 대통령도 뛰어든 ‘두 국가론’ 논쟁…“반헌법적” 당정 색깔론 공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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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37 |
2062 |
대북전단·쓰레기 풍선 악순환, 실상은 ‘쌍방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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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57 |
2061 |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넉 달간 5500개…선 넘으면 군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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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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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반전 꿈꾸는 외톨이 북한... 러시아 주도 브릭스 찾아 "다극화 세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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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46 |
2059 |
임종석 “통일 버리고 평화 선택하자…통일부도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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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50 |
2058 |
‘힘에 의한 평화’ 압박에…‘휴지 조각’ 된 9·19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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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1342 |
2057 |
문 전 대통령 “통일담론 재검토 필요…현 정부, 의지·역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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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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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북, '적대적 두 국가관계' 반영한 헌법 개정...10월 7일 최고인민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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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9 |
1366 |
2055 |
[단독] 中 파견 北 근로자 하루 16시간 이상 근무...실질 월급 20만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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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9 |
1352 |
2054 |
유엔 대북제재위, 질병예방 장비 북한 반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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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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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압록강 수해 현장마다 트럭·포클레인…“중장비 없어 삽질” 보도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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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5 |
1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