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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13일 '부산지역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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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7 |
4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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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정부.민간, 대북 심리전 강화.. "위험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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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7 |
4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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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북, 남측 단체들에 서한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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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4 |
3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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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시민사회 '전쟁 반대' 집회.."서해 근본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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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4 |
4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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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연평도 포격 뒤 방문하고온 에이드리언 마이클 “개성공단,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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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3 |
4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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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박지원 "北 변화, 붕괴로 해석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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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3 |
4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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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연평도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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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3 |
4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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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여성단체, "한반도 군사적 행동 반대, 남북 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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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3 |
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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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정세현 "이 대통령, 독일 통일사례 공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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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0 |
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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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한반도 평화 위한 길은 남북협력 재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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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10 |
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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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특별대담>“한반도 평화·안전, 방법은 정상회담밖에 없다”(문정인,최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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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9 |
3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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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인권위 '대북방송 재개' 권고 vs "대남방송 시청도 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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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9 |
4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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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현인택, 사실상의 흡수통일 추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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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8 |
4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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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개성공단 출입경 2주만에 사실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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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7 |
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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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긴급점검> ①북한 전문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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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6 |
3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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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왜 남북간 '핫라인'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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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6 |
3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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