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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5개년계획 4년차의 상당한 성적...지방균형발전·도농격차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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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31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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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남북, ‘53년 체제’로 회귀...일촉즉발 대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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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27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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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북러는 밀착하는데 길 잃은 한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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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27 |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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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로씨야 땅서 생일 맞은 전우 축하” 전하지 못한 북한군 병사의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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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26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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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남북 탁구선수 셀카, 올림픽 10대 뉴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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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26 |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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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조태열 “북핵 로드맵 마련해 북미협상 가능성에 선제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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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9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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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국정원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 1천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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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9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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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단독] “北, 러 2차 파병 임박… 자원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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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9 |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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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
트럼프, 김정은·시진핑과 정상회담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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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9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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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미군 “우크라서 북한군 수백명 사상”…백악관 “수십명” 첫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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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9 |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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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尹 탄핵’에… 北 “억지 담화로 분노 야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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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9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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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러시아, 두만강-하산 여객 열차 오는 16일부터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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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2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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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
러시아 염소 100마리 북한으로…"매년 1000마리 보내기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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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2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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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북한, 12·3 비상계엄 사태 첫 보도…“괴뢰한국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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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2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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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尹, 권위주의 향수에 무모한 도박… 韓, 불확실성 수렁에 빠져 [한반도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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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2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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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평양 무인기·풍선 원점타격…국지전 유도 계엄공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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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2-12 |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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