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무진교회(담임목사 장관철, 부목사 김광식)에서 교인들이 자판기 수익금 146,570원을 모아 북한어린이돕기 캠페인 'BaB이 희망이다'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무진교회는 2009년부터 자판기 수익금과 교인모금을 통해 북한 어린이지원사업을 위해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서 앞으로도 'BaB이 희망이다' 캠페인에 적극 도움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무진교회와 교인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민족은 2010년 북한 어린이 지원사업으로 어린이 한 명에게 매일 빵 1개, 명절에 선물상자, 6개월마다 신발과 옷을 보내는 'BaB이 희망이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