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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압록강대교 공식 개통···중 총리 “북·중관계 새로운 장 열렸다” 더욱 긴밀한 협력 예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16 18:27 조회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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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에서 합동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15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에서 합동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했다. 북·중은 합동 개통식을 열고 “양국 관계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며 더욱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예고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열렸다. 각각 중국과 북한의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다리 중간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리 총리는 “중·조(중·북) 신압록강대교는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서기가 함께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중요한 국경 기반시설”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대교가 순조롭게 개통돼, 양측의 경제·무역 교류를 크게 촉진할 뿐만 아니라 양측의 인적 교류를 더욱 긴밀하게 하고, 양국 국민의 정서적 유대도 더욱 강화하며, 중조 전통 우정을 상징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시진핑 주석의 지난 6월 방북 당시 발언인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북·중 전통 우의를 중시하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양국 최고 지도자들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조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중 양측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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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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