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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월 김정은과 회담” 김여정 “모르는 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8-21 14:46 조회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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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 보수 작업하는 북 병사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애기봉에서 1.4㎞ 거리에 있는 북한 개풍군 선전마을 해안에서 19일 북한 병사들이 철책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과 관련해 “적들의 군사적 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 권리 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지윤 선임기자

철책 보수 작업하는 북 병사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애기봉에서 1.4㎞ 거리에 있는 북한 개풍군 선전마을 해안에서 19일 북한 병사들이 철책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과 관련해 “적들의 군사적 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 권리 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지윤 선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적 성과가 간절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승리가 요원해지자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새 돌파구를 찾으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북·미 지도자 간 소통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밝혀 실제로 회담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해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올가을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성사시키라고 참모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당국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즈음 아시아를 순방하면서 김 위원장과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

 

 

아직 회담을 위한 공식적인 준비 작업은 시작되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를 재개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때도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했다. 미국은 북한도 당시 물밑에서 긍정적 신호를 보냈지만 촉박한 일정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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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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