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나눔 IS 통일! 반걸음만 함께해도 좋습니다.

통일뉴스 나눔 IS 통일! 반걸음만 함께해도 좋습니다.

  • HOME
  • 커뮤니티
  • 통일뉴스
통일뉴스
통일뉴스
북,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의 주요내용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27 11:41 조회83회

본문

 

 

[사진-노동신문]
[사진-노동신문]

 

 


북한은 '중등일반교육의 결정적 강화'를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본고리로 삼아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면적 국가발전의 활로를 열어가기 위해 최단기간내 실천가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고등교육 전 단계인 중등교육에서부터 선택과목제를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2022년 9월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선진교육구조 혁신과 교육내용 및 방법에 대한 지침에 제시된 내용이다. 


[노동신문]은 23일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을 열쇳말로 김 위원장이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을 지도해 온 과정을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선택과목에 의한 교육은 오랜 기간의 연구와 시범단계를 거쳐 고등교육기관들에서만 실시하고 있었으며 보통교육기관들에 선택과목제를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특정한 몇개 학교들에서만 실시되고 있었다"며, "품이 많이 드는 것도 문제였지만 선택교육과정 구조설계와 교종별, 학과목별 교육내용의 범위와 수준을 확정하는 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교육부문에서는 견해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고 선택과목제 본격 실시가 어려웠던 저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던 중 2022년 연말 당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학생들이 개성에 따라 문과, 리과, 예능, 기술분야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집행하여 모든 학생들이 한가지 이상의 기술 기능을 소유하도록 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고등교육 부문에서도 교육구조를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고칠" 것을 지시했다.


이후 2023년 6월 당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에 대하여》 의정에 대한 토의를 통해 △교육기관들과 교육역량, 교육과정, 교육수단들을 비롯한 교육의 모든 요소와 부문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원진영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을 위한 관건적인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 리과반, 문과반, 예능반, 체육반, 기술반으로 선택반들을 새로 편성하는 방안"이 나오고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 강령을 새로 작성하고 1,000 여 명 규모의 교재 집필조가 무어져 교종별, 학년별, 과목별에 따르는 교재집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같은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평안남도 회창군과 황해북도 송림시, 함경남도 정평군 고급중학교에서 선택과목제가 시범적으로 실시되었다.


 

[사진-노동신문]

 

[사진-노동신문]

 


[사진-노동신문]

 

[사진-노동신문]

 


시범 적용 결과 소질과 취미, 희망에 따라 실제 쓸모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열의와 실력이 현저히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2026년 4월부터 전국의 모든 고급중학교들과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가 일제히 실시되었다.


교육구조를 바꾼 새 교육강령을 일제히 시행하기 위해서는 교재와 실험실습 기반을 새로 갖추는 등 인적, 지적, 물질적 자원이 충당되어야 하는데, 교과서 종수만 3배가 늘었고 교과서 공급량도 대폭 늘었다고 한다.


신문은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은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떠메고나가는 여러 분야의 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키워내고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확고한 전환점으로 되였다"고 평가했다. 

 

 

 

-

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통일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