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사회하고 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개최했다.
노동신문은 23일 "이번 회의는 당과 국가정책집행정형(현황)을 중간총화하고 하반기 사업중심과 투쟁방향을 확정하며 현안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 사회로 열린 전원회의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과 함께 중앙과 지방의 지도적기관 책임일꾼(간부),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꾼, 인민군 주요지휘관 등이 참가하는 확대회의방식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 중간총화 △ 석탄공업 개편 및 탄광마을 현대화 △시·군인민위원회 역할 제고 △조직(인사) 문제 등 4가지 의정이 토의됐다.
김 총비서는 당과 국가정책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을 밝힌 주요 결론에서 대남·대외 및 국방 분야에 대해 언급했다.
김 총비서는 "올들어 미국과 한국은 지역내 무력증강 및 현대화 책동을 날로 노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군사연습과 정탐행위들을 때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다 위험한 것은 한미가 핵, 재래식통합태세 등 핵요소를 동반해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기구인 핵협의그룹의 군사적 모의판을 또다시 벌려놓은 것"라고 지적했다.
"김 총비서는 제국주의와의 대립이 불가피한 우리 혁명의 특수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위적 억제력을 보다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추진시켜나갈 것이라는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즐겨찾기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