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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한 7개월만에 평양行…미·중, 대만·북한 전략적 딜 이행 차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6-05 16:08 조회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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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왼쪽)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25년 9월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오른쪽) 국가주석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왼쪽)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25년 9월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오른쪽) 국가주석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노동신문·뉴스1

 

 

 

 

오는 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중국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동시에 발표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지난해 10월 30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지 7개월 만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다. 특히 시 주석의 이번 평양 1박은 지난해 11월 6~10일 광둥성 시찰 이래 7개월 만에 처음으로 베이징 이외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숙박하는 일정이다.

 

 

 

시 주석은 지난 1월 장유샤(張又俠)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劉振立) 연합참모장 숙청 이후 슝안(雄安)과 상하이를 각각 시찰과 회의 참석을 위해 당일 방문한 것 외에 7개월째 지방 시찰을 하지 않았다. 

 

 

 

······ 중략 ······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은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선택한 것과 한국에 이어 북한을 7개월 시차를 두고 연쇄 방문한 것은 미국을 향해 한반도, 특히 대북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이 이 시점에서 중국 최고지도자를 초청한 것은, 핵 무력 완성을 제외하고 미국이 건들지만 않는다면 도발할 의도가 없음을 통보하고 그 대가로 경제적 반대급부를 요구하려는 셈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는 9월 미국을 방문하는 시 주석으로서도 북한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단 분석이 나온다. 자신은 북한을 방문하며, 미국에는 대만 이슈를 압박하려는 의도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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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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