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연해주 "올해 남·북한과 연결되는 신규 항공노선 개설 예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5-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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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철종 전문위원 = 러시아 극동 연해주 정부가 올해 관내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한국, 중국 여러 도시 등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을 새롭게 개설할 예정이라고 연해주 주지사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올레크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는 이날 주의회 연설에서 "올해 홍콩, 선양, 한국, 북한 내 다른 방면으로의 항공 노선 개설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과 북한의 어느 도시로 신규 항공편이 운항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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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부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북한 수도 평양을 직접 연결하는 첫 직항 여객기 운항을 시작하기도 했다.
코제먀코 주지사는 이날 "북한으로 바닷길을 이용한 여객선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연해주와 북한 원산을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블라디보스토크~두만강~나진을 연결하는 전세 관광 열차도 운행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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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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