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여자축구 남북 대결 '공동응원단' 결성..."'페어 플레이' '평화' 응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5-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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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수원FC위민과 준결승 경기를 치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사진=AFC)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등 국내 200여개 민간단체들이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을 결성하고 남북한 선수들을 응원하기로 했다.
공동응원단은 14일 수원FC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진출을 축하하며, 승패를 떠나 ‘페어 플레이’와 ‘평화’가 구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4강전의 공식 응원 명칭은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공동 응원’으로 응원단의 규모는 약 3천명이다.
응원단은 AFC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르면서 양 팀의 명칭과 선수 이름을 부르면서 열띤 응원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응원 막대를 제공하고 파도타기 등을 통해 경기장 내 모든 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원을 준비하며 응원구호도 '잘한다 수원, 힘내라 내고향' 등을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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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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